01 [F8]키를 누른 상태에서 코렐드로우를 실행하면 프로그램 설정 상태가 공장 출하시 초기화 상태로 돌아간다. 즉 작업 공간이나??단축키 등 저정해 둔 모든 것들이 초기화된다는 것. 코렐드로우가 먹통 상태가 되었을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다시 작동이 잘 됨), 앞서 언급했듯이 단축키나 색상표, 작업 표시 아이콘 정렬 등을 모두 새로 지정해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02 선택 툴을 더블클릭하면 모든 객체가 선택된다. 예를 들어??화면에 10개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거나 텍스트가 있다면 선택 툴을 더블클릭하여 10개의 객체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03 사각형 툴을 더블클릭하면 페이지 크기에 딱 맞는 사각형이 생성된다. 예를 들어 현재 페이지가 A4 용지로 설정되었을 경우 사각형 툴을 더블클릭하면 A4 크기의 사각형이 화면에 생성되고, 페이지가 B5 용지로 설정되었다면 사각형툴 더블클릭시 B5 크기 사각형이 화면에 생성된다.

04 이미 채움이 적용된 개체에 [Ctrl]키를 누른 채 팔레트의 특정 색상을 마우스 클릭하면 색상이 선택된 색상쪽으로 10%씩 바뀐다.

05 그룹된 개체에서 그룹을 풀지 않고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원하는 개체를 선택하면 특정 개체만 선택할 수 있다.

06 겹쳐져 있는 개체 중 아래에 있는 것을 선택할 때는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선택한다. 겹쳐져 있다는 건 아는데 색이 있어 뒤에 것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보기] > [단순 와이어 프레임]을 설정한 후 [Alt]키를 누른 채 선택한다.

07 한글의 글자 간격을 조절하는 단축키는 다음과 같다.
- 자간을 넓힐 때 [Ctrl]-[Shift]-[<]
- 자간을 좁힐 때 [Ctrl]-[Shift]-[>]

08 팔레트 창의 한 가지 색상을 누르고 2초 정도 있으면 그와 비슷한 색상 창이 또 하나 나타난다.

09 문자열 도구에서 선택 도구로 바꾸려고 한다면 [space bar]를 한 번 가볍게 눌러 준다.

10 코렐드로우 작업 도중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시키고 싶으면 [윈도우 아이콘]-[E]를 누른다.

11 코렐드로우 작업 도중 바탕화면으로 바로가는 단축키를 이용하고 싶다면 [윈도우즈 아이콘]-[M]를 누른다.

12 특정 객체를 선택하고 [Alt]-[Enter]를 누르면 선택 객체의 특성 대화상자가 실행된다. 여기서 객체의 채움, 선의 성질 등을 변화시킬 수 있다. 객체를 선택하지 않고 작업 문서 빈 공간에 [Alt]-[Enter]를 누르면 옵션 항목의 선택 툴 환경설정 대화상자가 뜬다.

13 베지어 툴로 그릴 때 [Alt]키를 계속 누른 상태에서 클릭-드래그하면 직선을 그릴 수 있다.

14 자유 그리기 도구로 그리다가 맘에 들지 않아 지우고 싶다면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뒤로 문지른다

15 노드 편집시 [Ctrl]-[Home]을 누르면 노드가 전체 선택된다.

16 칼 도구는 [Shift]키를 누른 채 처음부터 자르면 곡선으로 자를 수도 있다.

17 베지어로 [S]키를 누르면 대칭으로 부드럽게 되고, 한 번 더 누르면 그냥 부드럽게 되며, [C]키를 누르면 곡선이 되고 한 번 더 누르면 부드럽게 된다.